핵심 요약스페인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칸디도 콘데-품피도 투론 재판관이 제기한 헌법소원 사건(제7380-2024호)에 대한 회피 신청을 인용하였다.해당 재판관은 사법권 유기법(LOPJ) 제219조 제12항에 규정된 사유가 존재함을 근거로 해당 사건의 심리에서 배제될 것을 요청하였다.헌법재판소는 재판의 공정성과 당사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해당 재판관의 회피를 최종적으로 승인하였다.배경돌로레스 델가도 가르시아가 제기한 헌법소원(제7380-2024호) 사건과 관련하여, 칸디도 콘데-품피도 투론 재판관이 과거 다른 사건들에서 인정된 바 있는 회피 사유가 본 사건에도 동일하게 적용됨을 이유로 회피를 신청하였다.사건 구조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가 재판관의 회피 신청서를 검토한 후, 사법권 유기법 제219조 제12항에 근거하여 이를 수용하고 해당 재판관을 사건 심리에서 영구적으로 배제하는 결정을 내림.시사점재판관의 회피를 통해 사법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이해관계 충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여 헌법소원 심판의 신뢰성을 제고함.실무상 참고본 결정은 특정 재판관이 사건의 당사자나 내용과 관련하여 공정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법적 근거에 따라 스스로 심리에서 물러나는 절차를 보여주는 사례임.보존된 원문 스냅샷열면 보존된 원문 스냅샷을 불러옵니다.관련 기사스페인 헌법재판소 결정: 기피 신청 미처리에 따른 헌법소원 각하 결정 무효화 및 기피 절차 보완 명령